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기오프로 커뮤니티 카페 (문단 편집) === 오픈채팅방 사건 및 스탭 전원 영탈 === 팀 제도 폐지 후 그리 큰 일은 없다가, 어느 날부터인가 [[오픈채팅방]] 기능을 이용해 카페 멤버들이 팀 제도와 유사한 비공식 기능을 이용하며 유사 팀을 형성하는 일이 발생했다. 다만, 매니저 블랙죠는 Manti때 강압적이였던 걸 감안한 탓인지 별 말이 없었고, 톡방을 사용하는 회원들도 카페 규정을 지키자는 분위기가 깔려 있었던데다가 팀 제도와는 달리 중복 가입 불가같은 규정이 없어서 여러 톡방에 동시에 들어가는 경우가 흔한 탓에 캎 내부 친목으로 번지는 경우는 드물었다. 나중에는 스탶들까지 오픈채팅방에 가입하는 등 암묵적으로 허용된 분위기 속에서 팀 제도를 어느정도 대체하며 인정받았지만... 2019년 6월 즈음, 카페 내부에서 스탭진 측이 기존부터 논란이 많았던 팬픽 게시판에 대해서 노골적인 혐오 표현을 사용하거나 처벌 수위를 이유없이 활정 30일로 높였다가 이후에 태클이 들어오자 단순히 3일을 적용하려다 발생한 '실수'라고 주장하는 등 문제가 불거졌다. 이에 대해서 몇몇 회원들이 이의를 제기하거나 문제를 제기하였고, 사건은 이를 스탭들이 다른 톡방에 들어가서 비웃거나 하는 등의 행위가 나타나면서 기존 스탭진들의 친목에 대한논란으로 방향이 틀어졌다. 거기에 대해서 '영림'이라는 회원이 팬픽게에 대한 스탭진의 노골적인 혐오와 카톡방 가입등에 대해서 글을 올리며 문제를 제기하고, 당시의 스탭진들은 댓글로 "스탭진은 톡방에 들어가면 안 된다는 거냐"는 뉘앙스로 시비를 걸다 해당 게시글을 삭제하고 영림과 동조하는 댓글을 단 회원을 활정시켰다. (당시 증언에 따르면 30일) 이후에 게시글이 삭제된 후에도 해당 회원에 대해서 스탭진과 관련된 인물들이 "영림파 공작원"등의 닉네임을 쓰며 해당 회원을 조롱했다. (당시 스탭진쪽에서는 천하제일이 이번 일 이후 스탭에서 한자리 먹어 카페를 차지하려 한다는 음모론이 돌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스탭진이 해당 회원인 '영림'이나 '영림'의 글에 동조하던 회원들을 활정시킨 상태라 사태는 발화글을 올렸던 사람이 해명하면서 끝낼 수 없게 전개 되었고, 결국 천하제일 톡방에 있던 아무것도 모르던 사람들까지 여파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 결국 회원들은 천하제일 측이 잘못했다는 반응, 스탭들도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반응등을 보였고, 해당 게시글에 찬성하거나 스탭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면 칼같이 삭제와 활정을 날렸다. 사태가 이 모양이 되자 매니져 블랙죠가 개입했는데, 게시글과 사태에 대한 파악 이후 카페스탭진의 잘못을 인정하고 카페스탭 톡방쪽 핵심 멤버들을 영구 탈퇴시켰다.(당시 처리글에는 텍스트로 스탭진에게 조목조목 잘못을 묻는 것이 적혀있었다.) 근데 당연히 스탭 톡방 쪽 핵심 멤버는 카페스탭이였고, 그 결과 카페스탭진이 전원 영탈되었다. 당시 스탭진과 천하제일 측 회원까지도 이 결정에 일부 반발하는 의견을 냈으나 결국 소동의 책임이 있었기에 기각됐고 블랙죠는 글을 올리고 침묵해버렸다. 회원들의 여론은 천하제일 측을 싫어하는듯한 반응이다. 유희왕 특성상 박해받기 쉬운 '비티어'유저를 선언한 회원들이 많은 천하제일 톡방이라 유대생 등에 대한 혐오와 함께하는듯하다. 스탭이 전부 없어져버린 카페에서는 잠시 광고나 어그로 종자들이 날뛰며, 회원들은 새로운 카페를 파 도망치거나, 이참에 네이버 카페 제도에 학을 떼며 디씨나 트위터로 넘어가거나 하며 흩어져버렸으나 근래에는 안정되어 운영되기는 개뿔, 친목을 일삼는 유저와 규정조차 지키지 않는 무개념 유저들의 콜라보로 카페가 반쯤 터져버렸으며, 매니저의 복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각주] [[분류:네이버 카페/게임]][[분류:유희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